중국이 인구도 많고 요즘 많이 크고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군사력은 1등입니다.
우리나라도 아직 분단국가라서 국방력에 투자를 많이해서인지
세계 순위권 안에 들어가있네요. 빨리 평화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미국전쟁게임 입니다. 미국에게 대들 나라는 희박하겠지만
게임에서의 설정이니까 이해해주시가 바랍니다. 게임 스토리는 누군가가 미국에게 공격을 가해서
기지를 지키는 방식의 설정입니다.
컨트롤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목표물 조준 및 발사는 마우스 움직임 및 왼쪽 버튼으로 합니다.
스나이퍼모드인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면 줌인상태가 되어 적군을 조준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하지만 시야가 좀 가린다는 단점도 있어서 이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알맞게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옵션 메뉴로 들어가면
비디오 품질을 세단계로 설정할 수 있고
소리옵션도 바꿀 수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좋다면
고화질로 해놓아도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겁니다.
셋팅을 마쳤으면 OK 버튼을 눌러서 메인으로 돌아옵니다.
아군의 막사를 지켜봅니다.
미국전쟁게임 첫번째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성조기가 걸려있는 막사가 보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곳입니다.
1일차 시작입니다.
보호해야할 막사는 오른쪽에 있으며
적군은 어떤 나라인지 모르겠으나 왼쪽에서부터 달려옵니다.
우리는 저격수이며 적군이 아군진영으로 도달하기 전에 빠르게 그들을 차단하여
막사를 지켜야 합니다.
이건 그냥 제 느낌인지도 모르겠는데
몸통을 맞추는 것보다는 헤드샷을 날리는 것이 더 빠르게
체력을 닳힐 수 있는 것 같더군요. 또한 미국전쟁게임 도중 총알이 떨어지면
장전은 자동으로 수행됩니다.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보시면
위 화면처럼 줌인상태가 되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표적으로 좀더 집중할 수 있기때문에 총알 명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근처의 시야는 좀 가려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깨면
상점 화면이 나옵니다. 현재 소지하고 있는 돈은 상단에 출력되며
우리가 살 수 있는 무기들이나 스텍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메뉴들이 나옵니다.
총은 비싸서 아마 돈을 많이 모아야 할겁니다.
적군들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막사의 체력이 모두 소진되면 건물이 파괴되면서
베이스 디스트로이드 메시지가 나옵니다. 미국전쟁게임이 오버된 것이죠.
난이도가 꽤 있는 게임인 듯합니다. 정신을 집중하여 제대로 적군들을 명중시켜야만
지속적인 클리어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