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령이 했던 게임들 중에서
난이도가 꽤 있으면서도 어려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재미도 있습니다. 어보이드 엔 서바이벌 이라는 제목의
플래시 또한 그중 하나인데요 다양한 캐릭들 또는 인물들이 나오는, 일종의 키보드 피하기
게임입니다. 일부에서는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로 불리는 이유로 
빵상아줌마 나오는 게임이라고도 알려진 것 같습니다.



게임 방법을 알아보면
수많은 보스들의 공격을 피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플래시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랜덤으로 등장하는 보쓰들의 패턴을 모두 익혀서
최대한 오랫동안 살아남아보세요. 컨트롤은 방향키와 스페이스바 키로 합니다.
배터리는 체력 아이템입니다.



시작을 하면 3초동안
카운트 시간을 주고 곧바로 빵상아줌마게임 하기를 시작됩니다.
우리가 조종해야할 것은 저기 중앙에 보이는 자그마한
정사각형 네모입니다.



제 컴퓨터는 사양이 좀 저조해서 그런지
기본환경에서는 조금 끊기더군요. 저와 유사한 문제로 고민중이신 분들은
옵션으로 들어가서 뒷배경을 없애주시고 품질을 최저상태로 바꿔주세요.
어보이드 엔 서바이벌 게임을 저화질로 하는 대신 움직임이 더 유연해집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대정령의 탄이네요.
그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쏟아지는 총알들을 피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좀 어려울수도 있는데 하다보면 패턴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면서
오랫동안 버틸 수 있습니다.



위 탄은 우리 고양이에게는 장애가 있어요 게임을 이용하여
만든 스테이지입니다. 고양이의 머리가 선풍기처럼 돌아가며
생선들을 마구 날려댑니다.



그리고 어보이드 엔 서바이벌에서 마의 스테이지라는 빵상아줌마 탄입니다.
처음에는 입에서 무언가가 나오는데 여기까지는 쉽지만
그 이후의 공격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구슬과 함께
땅에서도 뾰족한 무기들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여기서는 패턴을 익히기도 힘들고, 알았다고 하더라도
피하기가 꽤 까다로운 탄입니다. 아마 여기 나오는 인물들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스테이지라고 생각됩니다.



빵상아줌마게임 하기 도중 체력이 모두 바닥나면
종료와 동시에 당신의 랭크가 매겨집니다.
가장 높은 등급이 더블에쓰 등급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려면 최소한 몇만점 이상은 맞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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