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나 자전거를 타고 소풍이나
여행을 가는 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여행지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 그건 정말로 살벌한 모험이 될텐데요, 오늘의 게임이 바로
그런 종류에 속합니다. 그럼 해피휠 게임하기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죠.
하기 전에 그래픽 및 사운드 옵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퀄리티는 세가지로,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것은 참사가 일어날 때
튀어나오는 피의 양을 조절하는건데요 가장 높게 할수록 섬세한 표현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더 잔인하다는 것이죠. 그 외 음소거 설정이 가능합니다.
컨트롤은 방향키와 스페이스바,
그리고 쉬프트와 컨트롤 및 Z키를 사용합니다.
방향키를 제외한 다른 키들은 캐릭터가 어떤 것이 걸리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어떤 경우에는 스페이스바가 점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캐릭에서는 브레이크가 되기도 합니다.
레벨은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모두 영어로 되어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원하는 탄으로 아무거나 선택해서 플레이 나우 버튼을
눌러주세요. 저는 해피휠 게임하기의 네번째 있는 탄을 선택해봤습니다.
자전거 캐릭이 걸렸네요.
뒤에는 작은 꼬마까지 태웠으니 어른의 부담감이 더 클 것 같네요.
게임의 목표는 단 한가지, 그냥 살아남아서 목표지점까지 이동하는 겁니다.
오른쪽으로 자전거를 이동시켜봅니다.
그냥 평지만 있으면 쉽게 깰텐데
갖가지 장애물 및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충격을 크게 받으면 상처가 너무 심해서 자전거를 끌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조심해서 운전해야합니다.
제가 스테이지를 잘못 고른건지
정말 어렵더군요. 맵 자체에도 어려운 구간이라고 명시될 정도로
저 톱니바퀴 구간은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깨지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해피휠 게임하기 스테이지 클리어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