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런 플래시게임을 보면서 더 많이 실감했습니다.
이런 만화를 포함하여 드래곤볼이라든지 원피스와 같은 종류는 정말
게임으로도 많이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하나의 나루토 플래시게임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아마 이번 게임은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예상해봅니다.
조종하는 팁을 먼저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DWSA 키로 조준 및 무빙을 해주시고 K는 표창 발사,
L은 점프를 합니다. 그리고 화면 진행이 멈춘 상태에서 부적같은 것이 보이면
부셔야 됩니다. 그걸 깨야만 다음탄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이템에 대한 설명들인데요
총 네가지가 있습니다. 표창이 하나 있는 그림은 연사속도가 빨라지는 기능이 있고
그런 것이 멀티로 나가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그리고 불이 달린 촉 아이템도 있으며
마지막으로 사과를 먹으면 체력을 채워줍니다.
그럼 간단한 인트로와 함께
게임을 시작해봅시다. 아주 짧아서 스킵할 필요도 없을겁니다.
나루토가 어느 절벽 위에 서있다가 덤블링을 하면서 떨어지는 것이 전부입니다.
첫 스테이지부터 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낙하산을 타고 천천히 내려오면서 적들을 하나씩
표창으로 처치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적군이 발사하는 총알같은 것들을
맞으면 체력이 깎입니다.
처음 시작하면 아마 조금 지나지 않아서
표창 아이템이 있을겁니다. 하늘에 둥둥 떠있어서 먹기도 쉬울텐데요,
나루토 플래시게임 기본무기보다는 연사속도가 더 빨라서 먹는게 더 나을겁니다.
첫번째 탄을 깨고 2탄으로 왔습니다.
저는 계속 날아서 하는 비행 종류의 플래시인줄 알았는데
첫탄만 그렇고 두번째부터는 직접 발로 걷는 모험의 형태더군요.
아래쪽 방향키를 누른 상태에서 표창을 날리면 엎드려쏴도 가능합니다.
화염으로 휩싸여있는 그림의 표창을 먹으면
불의 효과 뿐만 아니라 더블로 발사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체력을 모두 잃어서 죽게되면 다시 기본무기로 바뀌게 되니까
죽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마침 사과 아이템이 보이네요
완전히 체력이 바닥일 때 꽉 채워주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당 부분의 헬스 게이지를 채워줍니다. 따라서 사과는 보이는 대로
무조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번 나루토 플래시게임 당 3개의 목숨이 주어지는데
이걸 모두 잃으면 위처럼 게임오버 스크린이 나옵니다.
물론 컨티뉴 버튼을 눌러서 죽은 탄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이것도 카운팅이 되어서
몇 번 이상부터는 이어하기가 불가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이을 수 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신중히 게임에 집중해야 모두 클리어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