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외계인들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아주 먼 미래에는
이곳을 벗어나 우주로 여행을 떠나거나 혹은 전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시간의 주제는 우주전쟁 플래시게임인데요,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만든 듯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사용법을 읽어봅시다.
글자가 좀 많아보이지만 중요한 것들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시간없으신 분들은 그거라도 잘 읽어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항성계마다 중요한 행성이 하나씩 있는데
이름이 녹색이라는 것, 그리고 전쟁시 내구력도 중요하지만 파괴력도 중요하는 것이 두가지 핵심인가보네요.



인트로 부분에서 어떤 외국인이 말을 하는데
현재의 기술로는 턱없이 부족한 것들을 이루어냈다고 하네요.
태양계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제 수행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고 합니다.
더 재미난 것은 그걸 이룩한 지도자가 바로, 지금 이 게임을 하고있는 유저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여러가지 계가 나옵니다.
바보, 시리우스, 크레파스, 바람 등 제작자가 임의로 정해놓은 것 같은데요
거기서 우리가 살고있는 태양계로 들어가주시면 다양한 행성들 중에서 지구가 있습니다.
우주전쟁 플래시게임에서는 각각의 계에서 제일 중요한 행성 하나만 알고있으면 됩니다.



전쟁에 필요한 자금은 세금으로 충당합니다.
굳이 다른 버튼을 계속 눌러야할 것 없이 자동으로 징수를 하는데요
지구에는 다양한 대륙이 있고 세계의 각지에서 세금을 걷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를 들어가보시면 세가지 버튼이 있습니다.
군사와 연구, 복지인데요 군사에서는 여러 무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각각의 무기들은 들어가는 비용과 파괴력, 경제력제한이 모두 다르니 잘 확인해보세요.



연구 메뉴에서는
연구력을 올릴 수 있지만 비용이 들어갑니다.
또한 보유행성에 제한이 있는 것들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복지 부분에서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할 수 있는데요
각 개발에 따른 보상이 잘 나와있으니 우주전쟁 플래시게임을 하면서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내구력과 파괴력을 발달시키면
다른 행성을 공격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면 당하기가 십상입니다.
위 그림에서도 보시면 상대의 내구력과 전투력은 63000과 100인데, 아군은 100과 1이므로
이건 보나마나 지는 경기입니다. 따라서 싸움은 내가 더 우세할 때 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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