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깡깡이 귀여운 틴탑 강아지

아이돌 그룹가수 틴탑의 니엘이
강아지를 키운다네요. 개의 종류를 의도하고 키우는건지 몰라도
종은 코카 스파니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름이 깡깡이라고 하네요.
깡깡이는 니엘의 별명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이름이 참 귀엽군요.



멤버들 둘이서 강아지오 함께
노는 모습입니다. 2층 침대가 있는걸보니 멤버들이 머무는
숙소같은데 자그마한 갈색 강아지와 노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이번에는 주방에서 한컷 찍었네요.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클 정도로 아담하고 귀여운데
틴탑 강아지는 아직 새끼라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저렇게 작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갈색 말고도 더 덩치가 큰 검은색 강아지도
함께 키우나본데요 니엘이 두 강아지가 노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네요.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이 키우는 동물들이 화제가 되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해서 인기를 얻은 동물들도 많은것 같은데 어쨌든 니엘 깡깡이 강아지도
오래오래 틴탑과 함께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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