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은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사실 실제로 그들이 사는 곳에 가서
직접 보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려면 옷을 아주 두껍게 입어야만 할 것 같네요.
오늘은 펭귄디펜스4 게임을 소개합니다. 4탄까지 나온것을 보면 꽤나 인기가 있었던 게임인 것 같네요.
그럼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레벨맵을 보니까 10개밖에 되지 않네요.
하지만 각각의 판들이 그렇게 금방 끝나지는 않아서
이정도면 할 만하다고 봅니다. 메인메뉴로 돌아가거나
스텟을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럼 1탄부터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튜토리얼 설명도 나옵니다.
화면 우측 상단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목숨이 나와있습니다.
만약에 전장에서 적들을 놓친다면 목숨이 하나씩 없어질 것이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화면 하단 좌측에는 돈이 표시됩니다.
적들을 처치할 때마다 돈을 떨군다고 하는데요 그것들을 모아놓은 것이
저 곳에 표시되는 것입니다.
화면 우측 아래쪽에는 적들이 몰려오는 웨이브 정보를 보여주는데요
총 숫자와 현재 나오고 있는 숫자를 나타낸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크린 하단 왼쪽에 타워를 건설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물론 돈이 필요한데요 가장 기본 포탑은 25달러네요. 현재 소유하고 있는 돈이 150달러니까
충분히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아이콘을 눌러서 건설을 시도해보세요.
적들은 길을 따라서 움직일겁니다.
여러분들이 타워를 건설하면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장소에 하나 건설해봅니다.
일단 지어놓은 타워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요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실행할 업글 버튼에서 보여준다고 합니다.
성능을 좋게 바꾸면 공격범위와 데미지 등을 증가시켜줍니다. 그럼 펭귄디펜스4 게임에서의 업그레이드 역시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타워는 다시 되팔거나 파괴될 수 있습니다.
판매 가격은 얼마인지 몰라도 어쨌든 돈으로 쳐준다고 하네요.
또한 파괴를 하게되면 근처에 있는 적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효과는 각각의 포탑마다 다른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각각의 적들은 저마다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녹색 캐릭은 총알에 데미지를 덜 받고 파랑은 전기에 강하며
빨강은 불 그리고 노랑은 생화학무기에 강하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잘 참고하여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