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린크리쳐2

게임 2014. 10. 23. 13:32





 

이번 게임을 영어로 표기하면 foreign creature 가 됩니다.

외계 생명체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스토리 자체도 제목과 맞도록 진행됩니다.

오리지널 버전을 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오늘은 포린크리쳐2 버전을 소개합니다.

저도 1탄을 끝까지 다 깨보지 못해서 이야기가 이어지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2탄부터 진행을 해도

재미있으니 직접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로딩완료 후 메인페이지를 보시면

여러가지 메뉴가 나와있습니다. 맨 위에 있는 Play가 바로 시작하는 것이고

그 밑에는 제작자 정보를 보여주는 크레딧, 그 밑에는 다른게임 더하기, 1탄 하러가기,

자신의 사이트에 게임 추가하기 기능들입니다. 그럼 플래이 단추를 눌러서 시작해주세요.

 

 

인트로 스토리가 나오는데요

외계인이 어떠한 이유로 지구에다가 무언가를 보내기로 합니다.

그것은 바로 그 외계인의 손가락을 자른 후 그 조각에서 다시 생명체가 태어나도록 한 것인데요

그 손가락은 점차적으로 자라서 더 강해지고 사람들의 기만과 속임수, 그리고 범죄에 대하여

배울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작은 손가락은 새로운 생명체가 되어서

지구로 보내어집니다. 어느 연구원이 그걸 발견하고 실험실로 가져가는데

아마 1탄 스토리가 그 연구실에서부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이번 2탄의 이야기는

거의 다 자란 상태에서의 이야기로 진행되나봅니다.

 

 

그럼 포린크리쳐2 첫번째 미션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드릴게요. 컨트롤은 특별한 것은 없고

그냥 마우스 화살표에서 손가락으로 바뀌는 지점들을 눌러주시면 게임이 하나씩 진행됩니다.

위 그림에서는 먼저 중절모를 쓰고있는 포위된 사람을 눌러서 불을 지르는 것으로 시작해줍니다.

 

 

그리고 카터칼을 눌러서 키보드를 누르면

총을 겨누고있던 사람 한 명이 쓰러지고 다른 경호원들을 누르다보면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결국 포위한 정체모를 남자를 쓰러뜨리게 됩니다.

 

 

두번째 스테이지는 쓰러진 남자를

병원으로 이송시켜서 치료하는 과정이 나오는데요

좀전에 1스테이지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저럿 누르다보면 클리어할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