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은 간접적으로라도 한번 겪어보시라고
코퍼레이션 아이엔씨라는 게임을 올려봅니다. 말 그대로 회사를 운영해보는 것인데요 사무실 건설에서부터
직원 고용, 편의시설 개발 등을 하나하나 자신이 직접 명령하고 만드는 방식의 플래시입니다. 실제와는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서 한번 CEO가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메인 화면은 위처럼 구성되어있습니다.
맨 위에 있는 메뉴 순서로 설명을 드리자면....
뉴게임은 새로 시작하기, 컨티뉴는 이어서 하기이고 그 외 커뮤니티와 점수보기,
크레딧과 아머게임즈 접속하기 메뉴가 있네요.
그럼 저도 한번 시작해볼까요?
이름을 입력하라고 해서 제 블로그제목인 로그스터디를 영어로 기입했습니다.
다음은 난이도 설정인데요 그 기준은 초기에 주어지는 돈에 따라 결정되나봅니다.
Start Building! 단추를 눌러서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성공적인
푸쉬버튼이라는 회사를 경영할 것입니다. 스스로 이루어낼 수 있느냐고
묻고 있네요. 아마 그에 대한 답은 어떻게 경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다. I'm Ready! 단추를 누르면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스타트합니다.
날씨가 아주 좋은 하늘과 들판이네요.
우선 건물이 뭐라도 있어야하니까 사무실을 지어보겠습니다.
상단에 있는 그림들 중에서 선택하여 작은 사무실 한 칸을 만들어줍니다.
두 개 정도를 짓고나니까
이제는 직원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컴퓨터 앞에 앉힐 수 있는 일반 직원이 있고 그 외에 환경미화원, 정비원, 경호원, 연구원 등...
다양한 업종의 직원들도 함께 고용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사람들이 퇴근을 하는데요
이때 미화원을 고용해두었다면 청소를 시작합니다.
또한 회사 규모가 점차적으로 커지면서 건물의 층이 높아지면 편의를 위하여
엘리베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이 엘리베이터는 높낮이도 조정할 수 있어요.
나머지 사항들은 직접 플레이하면서 배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