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정은

정보통 2013. 12. 22. 18:55


제가 어디선가 들은 말로는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절대로 바뀌지 않을 사람들의 관심사 중에서
돈과 스포츠를 포함하여 사랑과 관련된 연애 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존재하는한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감정이죠.

하지만 이 두 동물은 어떻게보면
너무나도 비슷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너무나도
다른 존재입니다. 따라서 서로를 이해하고자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와 관련된 주제로 다양한 티비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케이블 방송인 JTBC 채널에서 하고있는 마녀사냥이라는 프로그램이 나름 인기를
많이 끌고있는 것 같습니다. 마녀사냥 정은 이라는 검색어가 나올 정도로 팬들도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마녀사냥 홈피에 들어가서 기획 의도를 찾아서 들어가보면
위처럼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네명의 남자들은 신동엽과 성시경,
허지웅과 샘 해밍턴입니다. 근데 남자만 나오면 재미없겠죠? 이 프로그램에서
매회 나오는 여자출연자 중에서 곽정은 기자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오늘은 마녀사냥 정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는 작가 및 기자로 활동하는 칼럼니스트이며 소속사는 코스모폴리탄입니다.
79년생으로 나이는 다소 있지만 매력적인 얼굴을 가졌습니다. 혈액형은 AB형이고
마녀사냥에서는 다양한 연애스킬을 제공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 남자에게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으로
핸드크림 일부러 나눠바르기 그외에 와인잔 스킬이나 페로몬을 활용한
방법 등 재미있으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줍니다.

얼마전에 나왔던 방송 중에서 김아중과 주원이 출연했던
방송분이 있었는데 거기서 주원이 곽정은에게 어떻게 그런 것들을
그렇게 잘 아느냐고 물어서 웃음을 자아냈던 기억이 납니다. 곽정은은 마녀사냥 외에도
여러가지 책을 내거나 방송활동을 했던 경력들이 있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금요일 밤 11시 쯤에 JTBC 틀면 나올겁니다.
한때는 슈스케가 방송할 때에도 시청률이 슈스케보다 따라잡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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