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지 게임은 장르를 막론하고 일단 시작하고 적응이 되면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플래시로도 여러가지의

rpg가 있습니다. 일일이 언급드리기는 힘들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중에 하나인 영웅의검6 게임하기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섯번째 버전이라고 쓰여져있는 것을 보니 이전 또는 이후 버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번 글이 반응이 좋으면 다른것들도

찾아보고 해당 게임이 있으면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직업 선택 창으로 들어왔는데요

대략 5~6개 정도의 클래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개개인의 기술이

어떤 것인지 몰라서 정확한 캐릭터 파악은 힘들겠지만 직업에 따른 속성을 생각하면서

선택하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닉네임 등록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필명을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한글이든 영어든 다섯글자 제한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영웅의검6 게임하기 도입부에서는 해수스가 이야기를 꺼냅니다.

모험에 필요한 무기와 돈을 주겠다고 합니다. 다만 포르테왕국의

평화를 지켜주어야 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일단 지금은 무방비 상태니까

무기부터 장착해볼까요?

 

 

스크린 하단에 있는 아이콘들 중에서

가방 그림을 눌러주시면 페르몬지팡이라는 무기가 있을겁니다.

해당 아이콘을 선택 후 장비착용 버튼을 눌러서 등록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곧바로 던전에 가서 몬스터를 잡기 전에

흑마법사라는 캐릭터를 눌러봅니다. 이 사람에게서는 여러가지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는데요 불꽃러쉬같은 경우는

스킬포인트가 2개, 그리고 50000골드가 필요합니다. 기술을 배우면 숫자 단축키에

자동으로 순서대로 등록되니까 필요할 때마다 눌러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던전으로 가서 몹들을 잡아봅시다.

가는 길은 계속 오른쪽으로만 직진하다보면 피오네숲이 나올겁니다.

여기에는 레벨이 낮은 몬스터들이 살고있어서 쉽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기본스킬 및 마법을 사용하여 전투를 해주세요.

 

 

다 처치하고 나니까 제 눈에 늑대사육사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싸움을 할 때에는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조용해지니까 보이네요.

신의 애완동물인 슈마커를 판매한다고 하는데요 조건이 5만골드인데다가 10레벨 이상이라서

아직은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몹을 더 잡아서 레벨도 올리고 돈도 더 모아서 사야할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의 모험은 아마도 금방 끝날 것 같지는 않네요. 시간적 여유가 많을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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