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꼭 여름에만 먹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열치열이라고 여름에 더 뜨거운 음식을 먹고, 겨울에는
차가운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아이스크림 역시 계절을 불문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식품인 것 같습니다.

보편적으로 많이들 알고있는 배스킨라빈스31의 경우
전국에 체인점도 많고 다양한 맛과 여러가지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기때문에 고르는 재미가 있고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베스킨라빈스 하프갤런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작은 사이즈인 싱글레귤러 콘이 있는가하면
가장 큰 사이즈인 하프갤런이 있습니다. 퍼먹는 아이스크림으로 상당히
큰데요 위에도 설명이 되어있지만 빅사이즈로 최대 여섯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으며
중량은 1.2kg입니다.



그럼 베스킨라빈스 하프갤런 가격은 어떨까요?
현재 희망 소비자가는 23500원입니다. 하지만 이게 원래부터 이랬던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점차적으로 오른 것이죠. 그럼 예전에는 어느정도의
가격대였을까요?

 


시기상으로 정확히 언제 언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16900원이던 시절도 있었고 20600원이던 시절도 있었네요. 게다가
용량도 약간 더 많게 표기가 되어있었는데 말이죠. 단연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과자나 그 외 음식들에 대한 물가가 빠르게 오르는 것 같아서 약간 안타까운
마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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