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령게임하기

게임 2015. 7. 3. 17:07




 

오늘 소개드리는 플래시는 g맨 게임종결자에 나왔던 게임입니다.

일종의 피하기 게임인데요 1인칭 시점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특이점인것 같습니다.

자신이 미사일이 되어서 장애물을 지속적으로 통과해야하는 방식인데요 속도가 서서히 빨라지기때문에

나중으로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지맨에서는 대정령이라는 분이 나오는데요 대정령게임하기 실력은 확실히

일반인들보다는 뛰어난 것 같네요.

 

 

이번 플래시의 제목은 missile game 3d hs 입니다.

이름이 좀 길긴 한데요 누를 수 있는 버튼은 총 여섯개가 있지만

아래에 있는 4개는 크게 쓸모가 없습니다. 맨 위에가 시작하기, 그리고 그 밑에가

옵션 변경하기 메뉴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옵션으로 들어가서

몇가지 사항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화질은 3단계로 설정할 수 있고

마우스의 감도도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정을 마쳤으면

click here to continue 단추를 눌러서 저장해줍니다.

 

 

이번 대정령게임하기에서 우리는 미사일의 파일럿이 됩니다.

기나긴 터널을 지나게 되는데요 장애불에 박지 않고

끝까지 이동하는 것을 미션으로 합니다.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마우스를 활용하여 화면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속도가 느려서

꽤 할만합니다. 스크린의 왼쪽 하단에는

미사일의 갯수가 있는데요 저걸 쏠 수 있는것이 아니라

게임에 도전할 수 있는 라이프같은 겁니다. 총 다섯번을 도전할 수 있는 것이죠.

 

 

터널을 통과하다가 단 한번이라도

벽에 부딪치면 해당 게임은 오버됩니다. You crashed 라는 메시지와 함께

획득한 점수를 보여주는데요 원래 얻은 점수는 이니셜 스코어이고

충돌한 패널티가 적용되어서 깎인 점수가 최종적으로 얻은 점수가 됩니다.

 

 

저는 1탄도 채 깨지 못하고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번의 도전 중에서 가장 길게 이동한 거리는

1레벨의 거리에 비교하여 57%를 이동했고 최종 스코어는 719점이 나왔습니다.

다시 도전해서 클리어에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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