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이용해서 적들과 싸움을 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들이 있으며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모드로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목은 씽씽아레나인데요 버전이 여러개가 있는만큼 사람들에게
인기도 높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구요. 제가 작성한 글이 포털의 몇번째에
검색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제 블로그에 놀러오셔서 많이들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가장 처음에 볼 수 있는 화면은 바로
위에서 보는 화면인데요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굳이 실명을 거론할 필요는 없고 그냥 아무 이름이나 지어서 작성해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logstudy 라는 제 블로그 주소를 써넣어보았습니다.
맨 아래쪽에서 두번째에 위치하고 있는
인스터럭션 버튼을 누르면 우측 화면에서 컨트롤 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WASD 키들로 캐릭터를 조종하고 QE 두가지로는 무기교체를 할 때 사용합니다.
P 단추는 일시정지 기능을 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제가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씽씽아레나 게임은 여러가지 플레이 모드가 있는데요
서바이벌이라든지 좀비, 슈퍼, 스팅키빈이 준비되어있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하나하나 모두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다 해보시고
그 중에 자신이 재미있는 것을 선택할 수 있을테니 말이죠.
플레이 장면 중에서 일부를
캡쳐해보았는데요 캐릭터들이 작고 아담해서 귀엽게 표현될 줄 알았더니
총을 쏘면 피까지 표현을 했더군요. 약간 잔인하긴 하지만 사실감이 더해진 것 같아서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스크린 상단에서 자신이 가진 총의 총알 수를 확인할 수 있고
체력게이지의 상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맨 우측에서는 현재 자신이 처치한 적들의
횟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P 버튼을 눌렀을 때에는
일시정지가 되기때문에 음악을 교체하거나 메인메뉴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Return 단추를 누르시면 하던 게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요.
체력게이지는 몇 중으로 쌓여져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모두 소진하였을 경우
You are dead 메시지가 나오면서 게임오버를 맞이하게 됩니다.
저는 54명을 처치했고 이것이 곧 점수가 되는 것인가 봅니다. Menu 단추를 눌러서
메인으로 이동했다가 재도전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