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수많은 플래시를 접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유명 사이트들도 알게 되더군요.

오늘은 아머게임즈 명작 플래시를 하나 소개드릴까 하는데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해보셨으면 합니다.

화면의 가로사이즈가 커서 제 블로그에서는 오른쪽 부분이 약간 짤려서 나오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제작사에서 즐기실 분들은 아래에 링크를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세요.

 

 

 

타이니사스터즈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심심티를 하는것과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건물짓기 게임입니다. 하지만 많이 복잡하지는 않고 그림체나 이런것들이

상당히 심플한 편입니다. 뉴게임 단추를 눌러서 시작해보세요.

 

 

플레이 방법을 모르시더라도

문제 없습니다. 진행되는 동안에 다 알려주기 때문인데요

얼마나 빠르게 깨느냐에 따라 별을 받을 수 있는 갯수가 달라지네요.

1탄의 경우 1분 30초 내로 깨면 3개를 받을 수 있으며 4분이상은 두개, 6분이상은

하나로 책정되어있습니다.

 

 

아머게임즈 명작 게임을 시작하니까 어떤 요정한명이 나와서

설명을 해줍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많은것들을 건설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자원을 소모한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25개의 곡물만 주어지지만

1탄을 깨기위해서는 충분한 양입니다.

 

 

화면의 왼쪽을 보시면

오브젝트라고 쓰여져있는 목표가 있습니다.

땅 위에다가 시티를 하나 건설하라는 미션이 있군요.

땅을 클릭한다음 우측 상단에서 City를 선택하여 지어줍니다.

 

 

몇 몇 요구사항들을 모두 이행하면

1탄이 클리어됩니다. 이제 두번째시대까지 도달했는데요

아주 쉽지않냐고 요정이 묻고있네요. 하지만 이후부터는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2탄에서 보자는 말과함께 끝이납니다.

 

 

통계를 보니까

별 세개를 받았네요. 1탄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원을 얻고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2탄에서도 잘 배우면서 플레이 해보세요.

 

 

그리고 위 이미지는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렸습니다. 제가 아머게임즈 명작이라는 타이틀로 글을 작성하기위하여

인터넷을 찾아본 것인데요 작년 한해동안 사람들에게 인기있었던 게임들을 참고했습니다.

사실 최종 수상작은 젬크래프트였는데 이게 블로그에서 돌리기가 번거롭고

렉이 좀 걸려서 저는 오늘 퍼즐분야에서 인기있는 게임을 올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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