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아이돌 스타들도
때로는 인간적긴 면이 보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중 하나인 걸스데이는 현재 네명의 멤버로 구성되어있는데 초창기에는
원래 다섯명이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소진, 민아, 유라, 혜리 이렇게 네명입니다. 그들은
노래도 잘하지만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뻐서 많은 남성팬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빠지고
예쁜 멤버들인데 그들에게도 굴욕사진인 있었을까요?
오늘은 걸스데이 배살이 캡쳐된 이미지들을 몇장 준비해봤습니다.
시기상으로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이 찍힌 때보다는 현재의 비주얼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유라의 모습인데요
안무를 하다가 잠시 힘이 빠졌는지 뱃살이 귀엽게 얼굴을 내밀었네요.
두번째는 멤버들끼리 물놀이를 하는 장면같은데 민아의 뱃살이 살짝 보입니다.
근데 얼굴은 정말 예쁘네요.



근데 저는 걸스데이 배살 사진들이
굴욕이라기 보다는 뭔가 더 인간적이고 귀여웠습니다.
너무 완벽한 모습만을 보이기보다는 저런 모습들이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사진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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