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라 사이트에서 이 게임을 만들었는지 아니면

제작자가 거기에 올렸는지는 몰라도 사람들 사이에서는 노라라마인크래프트게임하기로

유명한 것 같습니다. 검색어만 봐도 답을 알 수 있는데요 마크 자체가 인기있는 게임이라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이번 플래시는 일종의 디펜스 류인데요 타워를 건설하여 적들이 길을 지나가는 것을

막아야 하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튜토리얼 과정이 나옵니다.

적들이 지나갈 길을 파야하는데 길이 긴 것보다는

짧은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꼬불꼬불 길게 해야 더 좋을 것 같은데

왜 짧은게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스코어 상으로 점수를 더 준다는 의미일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입구 부분은 스트레이트로 빼다가

마지막에서 약간의 굴곡을 주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길목에 터렛을 지어야 하는데요 현재 저는 75원이 있기때문에

아직은 100원이 넘는 타워는 건설이 불가능합니다.

 

 

30원짜리를 하나 구매하여

배치해놓고 적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웨이브에서 등장할 적들에 대하여 설명이 나오는데요

라바 트렌치스라는 타워로 효율적인 방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Begin Wave 단추를 누르면 노라라마인크래프트게임하기를 시작할 수 있어요.

 

 

좀비들이 마치 로봇처럼 생겼는데요

제가 지은 타워는 직각으로밖에 어택이 안되네요.

돈을 더 모아서 갯수를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라이프가 총 7개밖에 없기때문에

일곱마리만 적들을 놓쳐도 게임오버가 됩니다.

 

 

그래도 1웨이브는 성공적으로 막았네요.

두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스파이더라는 이름의 적들이 나오는데

그들의 특징을 보자면 속도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효율적인 방어를 위해서는

워터 트렌치스를 이용하여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총 일곱개의 목숨을 잃고나면

위 그림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3개의 웨이브를 버텼는데요, Respawn 단추를 눌러서

부활할 수 있습니다. 몇탄이 마지막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나면

올클리어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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