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워너비더화이트

게임 2016. 5. 17. 17:45





혼자서 하는 모험게임류 중에 하나인데요

난이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아프리카 티비에서 대정령이라는 분이

플레이했던 게임이라고 하는데 제목은 아이워너비더화이트 입니다. 근데 이게 시리즈가 여러가지 있어서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다른 버전들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저도 더 탐색을 해보고 다음기회에 다른 버전을

올리든지 하겠습니다.

 

 

로딩이 다 끝나면 위와같은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영어로 I wanna be the white 라고

쓰여져있는데요 New 또는 Load 단추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조종키의 타입은 두가지가 있으며 여러분들이 원하는 타입으로

선택하여 시작하면 될 것 같네요.

 

 

그럼 플레이 장면을 보면서

어떻게 하는건지 같이 보시겠습니다.

액션키가 두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Z키는 점프 기능을 합니다.

2단까지 할 수 있고 버튼을 누르는 시간에 따라서 높이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가시에 닿으면 죽으니까 조심하세요.

 

 

모험을 하는중에

워낙 위험구간이 많이 있어서

시시때때로 저장을 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워너비더화이트 게임을 세이브하는 방법은

화면상에 보이는 S라고 쓰여져있는 네모를 총알로 맞추시면 됩니다.

어디에서나 세이브가 가능하며 미사일로 S버튼만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저장을 한 상태에서

가시에 찔려 죽더라도 그 지점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은 총알이 버튼에 맞는 순간이 저장되므로

죽기 바로 직전에 저장을 하면 다시 태어나도 곧바로 죽는 현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는 안전한 장소에서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2스테이지로 이동하니까

새로운 아이템이 하나 등장했는데요 저걸 획득하면

1회에 한하여 점프를 더 할 수 있습니다. 가시의 높이가 높기때문에

저 템을 활용하여 총 3중 점프를 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아이워너비더화이트 3스테이지부터는 특정한 문양같은것도 나오는데

크게 의미부여는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배경에다가

제작자가 그림을 그려놓은 것 같네요. 그럼 남은 모험도 즐겁게 플레이 해보세요.

데스의 숫자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나중에 스코어 세우기에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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