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모험류 게임의 일종인 던전앤파이터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플래시가 있습니다. 바로 레바의 모험이라는 것인데요 언제부터 이게

인기를 많이 얻게되었는지는 몰라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는 것 같더군요.

시리즈도 다양하게 나와있는 이번 글은 레바의모험 파이널 게임하기를 주제로 작성합니다.

플래시 자체를 블로그에 올렸다면 좋겠지만 제작자가 퍼가기를 허용하지 않은 것 같아서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위에 올려놓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새로운 창이 뜹니다.

그리고 맨 위에 게시한 동영상은 다른 사람이 플레이한 장면이니까 참고하세요.

 

 

그럼 스크린샷을 보면서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점심밥의 역습이라고 쓰여져있고

버전은 파이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게임시작 버튼을 눌러서

시작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캐릭터는 네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저는 버서커를 선택했습니다. 귀검사로써 자신의 혈기를 이용하여

공격한다고 하네요. 보유스킬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범위가 넓은 스킬이

다양하다고 하네요.

 

 

스테이지에 대한 난이도는

다섯가지가 있는데 맨 마지막에 있는 슬레이어는

잠겨있는 상태입니다. 아마도 킹의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열리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저는 노말로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레벨은 고블린의 숲인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레바의모험 파이널 게임하기를 포함하여 어떤 버전이든지간에

초기의 인트로 모습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버전들도 있지만

제 경험상 같은 것들이 많네요. 어쨌든 레바는 어느 숲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고블린과 말다툼이 벌어졌는데

결국에는 싸움으로까지 번지고 말았습니다.

조종은 화살표 방향키와 알파벳 버튼으로 하시면 되는데

각각의 스킬에 대한 영어 글자가 화면 좌측 상단에 표시되어있어서

저걸 보면서 쓰시면 됩니다.

 

 

첫번째 레벨을 쉽게 클리어 했습니다.

총 1분 50초 74가 걸렸는데요 획득 아이템은 없네요.

이 상태에서 재도전을 하시거나 인벤토리를 열어보거나 아니면

곧장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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