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
문제풀이 방식의 게임인데요 오늘은 그 세번째 버전인
트롤페이스 퀘스트3 게임으로 올려보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게임이
10개 이상의 버전이 있다고 알고있는데요 대부분의 버전들이 다 재미있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럼 오늘도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초반 인트로 카툰부터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도둑 한 명이
박물관을 몰래 침입하여 모나리자를 훔쳐가고 있는데요
작품의 이름을 자세히 보니 트롤라리자라고 쓰여져있네요. 아무튼 이 도둑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복면을 쓰고있던 주인공이 바로
이 캐릭터인 것 같은데요 이제 자동차를 타고
도망가야 합니다. 근데 그냥 막 갔다가는 미사일이나 지뢰에 폭파될 수 있으므로
차를 가다가 세우고 지뢰도 제거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모든 컨트롤은
마우스로 하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레벨에서는 Click ME 라는 글자 버튼이
나왔습니다. 근데 저 부분을 바로 눌러서 트롤페이스 퀘스트3 게임이 클리어되면
정말 허무하겠죠? 예상은 했겠지만 저 글자가 쓰여져있는 단추를 누르면
폭파되면서 게임오버가 됩니다. ME 라는 글자가 다른 곳에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시면 해답이 나올겁니다.
3탄에서는 어느 여자 캐릭터가
같이 나왔습니다. 남캐는 사과를 선물하고 싶은 것 같은데요
여자를 눌러보니 한 입 베어물은 사과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남자가 들고있던 과일을 한 입 베어물면 이번 탄도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거 혹시 트롤페이스 퀘스트3 게임에서 애플 ppl을 한 거 아닌가요?
4탄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여기에서는 특별히 어려운 함정은 없는데요
미로찾기만 잘 하시면 됩니다. 깃발이 그려져있는 장소까지 이동했다가
다시 새롭게 표시된 깃발까지 이동만 해주면 클리어입니다. 다만 무빙 방식이
중간에 바뀌니까 주의해서 조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