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특정 미션에서 스파이 역할을 맡아야 한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예를들어보면 런닝맨이라는 오락프로그램에서
스파이라는 임무를 자주 주곤 하는데요 자신이 몰래 수행해야하는 임무때문에 확실히
표정관리가 안되는 분들도 있더군요. 따라서 그러한 임무도 철저하게 머리를 잘 써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파이2 게임하기 포스팅을 하는데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스토리를 보시면 특정 회사에서
비밀스러운 업무를 진행중인 것 같은데요
우리가 그것을 캐내야 합니다. 근데 무작정 들어가서
조사를 할 수는 없기때문에 몰래 잠입하여 정보를 캐내야 하겠습니다.
캐릭터의 조종은 화살표 방향키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회사 건물의 내부로 들어가면
입구부터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맨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고 위장을 해야합니다. 카운터에 보시면
화분이 하나 보이죠? 위쪽 방향키를 눌러서 그것을 뒤집어 쓴 상태로
이동하면 되겠습니다.
화분이라는 위장물건이 생겼으니
한 결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입구를 통과하면
그 다음은 CCTV의 감시를 피해야 합니다. 스파이2 게임의 두번째 관문인인데요
이 곳에서도 화분이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감시카메라의 시야에 올 것 같을때
잠시 움직임을 멈췄다가 시야에서 벗어나면 다시 무빙을 하면 되겠습니다.
문을 통과할때에는 위쪽 방향키를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이번에는 2층에서 카메라의 단속도 피해야 하고
경비원의 시야에서도 벗어나야 하느 상황이 왔네요. 두가지를 피해야 하지만
사각지대가 은근 있기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2 플래시를 하다보면 가끔씩은 아예
길을 지나가지 못하도록 경비원이 시야가 고정되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전등 스위치를 끔으로써 시야를 어둡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런식으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가면서 목적지까지
침투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