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게임의 대명사라고 하면 예전에는 콘두라와 같은 것을
예로 들 수 있었겠지만 그 이후에는 메탈슬러그도 상당하 인기가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 다시해도 재미있는데요 시리즈도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골라서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메탈슬러그1 게임하기 포스팅을 하는데요 별도로 프로그램의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곧바로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로딩 시간만 조금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플레이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딱총이 주어지는데
노란색의 긴머리 아저씨 인질을 구해주면 좋은 총을 주기도 합니다.
총의 구분은 알파벳으로 되어있는데 H는 헤비머신건, F는 화염방사기, S는 샷건과 같이
총 이름의 첫 알파벳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메탈슬러그1 게임하기에서
기관총을 가장 좋아합니다. 샷건도 파워가 막강해서 좋긴하지만 연사력이 느려서 쏘는 맛은 좀 없더군요.
적들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한데요
기본적으로 육군의 군인들이 있고 하늘에서는
헬기가 뜨기도 합니다. 맨 몸으로 헬기와 맞서야하는데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총이 있기때문에 충분히 상대가 가능합니다. 아마 이게 실제였다면 헬기의 공격에
허무하게 당해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 보여드릴 이미지는 메탈슬러그1 게임하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탱크의 등장입니다. 저 탱크를 지칭하는 것이
메탈슬러그라는 말도 있는데 그만큼 탱크는 거의 매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탱크에 올라타면 적들의 공격을 어느정도 방어해주기때문에
방어용으로 이용할수도 있고 화력용으로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미사일은 기관총이 기본이고 폭탄도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1스테이지의 보스를 보시겠습니다.
커다란 배처럼 보이는데요 1탄 왕이라서 사실
깨기는 수월한 편입니다. 그럼 저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스테이지들도 무사히 클리어 해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