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잘 다루는 사람은 그만큼

위기 상황에서 대처를 잘 할 것 같습니다.

순발력이 그만큼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한편으로는 위험한 무기를 다루는 것이기에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검투사게임 또는 검사게임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데요 마우스를 이용하여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난이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지, 노멀, 하드 그리고 인세인 모드가 있는데요

부수적으로 설명이 나와있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실력이 부족하기때문에 easy모드를 골라서 플레이하기로 했습니다.

F단추를 누르면 풀스크린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모험을

하는 모습을 하나 찍어서 담아보았습니다.

초반에도 알려드렸던 것처럼 마우스만으로 검사게임 컨트롤이 가능한데요

적 또는 몬스터가 나타나면 해당 캐릭터를 왼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공격할 수 있습니다.



모험을 하는 길이

항상 평탄하지만은 않아서 경우에 따라서는

장애물을 뛰어넘기 위하여 점프를 해야합니다.

마우스의 커서를 위쪽으로 이동시켜서 왼쪽 단추를 누르시면 됩니다.

키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첨에는 좀 적응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조종이 더 편해질 수 있어요.



검투사게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능력치 항목을 찍어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파워, 사거리, 방어, 민첩 이렇게 네가지 항목이 있으니

가장 우선시하는 스텟부터 찍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워를 먼저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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