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고전 느낌이 나는 게임인데요

오늘은 마메 캐딜락 게임을 플래시로 즐겨보실 수 있도록

곧비로 시작이 가능한 게임으로 올려보았습니다. 몇 년도에 나왔던 오락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왠지 제가 태어나기 전에 출시되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메인화면의 모습부터 보겠습니다.



Cadillacs and Dinosaurs 라는 제목이

적혀있습니다. 버전이 다양하게 있는건지 원래의 제목이

이렇게 긴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START 버튼을 눌러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조종키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노란색의 모자와 바지를 입고

녹색의 상의를 걸치고 있습니다. 신발은 부츠같은데

적들이 신고있는 것과 색상과 모양이 동일하네요. 같은 곳에서

공동구매를 한 것 같습니다. WASD 키를 이용하여 무빙을 할 수 있고

J, K 키를 눌러서 공격과 점프를 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은 한 곳에서만 진행되고

눈에 보이는 적들을 모두 처치하면 스테이지 클리어입니다.

배경에 있는 바다를 보니까 자유의 여신상이 둥둥 떠있네요. 저것은 과연

무엇을 상징할까요? 레벨을 깨면 마메 캐딜락 게임 결과를 보여주는데 처치한 적들의 숫자와

데미지를 가한 횟수 그리고 점수를 보여줍니다. 저는 532점을 획득했네요.



J 그리고 K 키가 액션 버튼이라고 했는데요

이 두가지를 동시에 누르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스트리트 파이터에서의 류가 사용하는 기술과 비슷한데

이 스킬로 적들에게 데미지를 가하면 자신의 체력도 일정부분 소모합니다.

따라서 아주 위험한 경우에만 쓰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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