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유의 온천이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사람들이 입장권을 구매할때마다 돈을 버는 느낌일 것 같은데요
그만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도 같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사장이 되어 때밀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세요. 제목은 비비빅 온천왕인데
로딩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메인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메인 스크린에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은
게임방법을 누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화면이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런 반응이 없게됩니다. 곧바로 게임하기 버튼을 누르셔야 합니다.
과연 저는 그리고 여러분들은 온천왕이 될 수 있을까요?
시작하기 전에 알바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탈의실, 서비스, 공연, 휴게실 등 곳곳마다 알바를 채용할 수 있는데
일당을 제공해야 하기때문에 수익성도 잘 고려하여 채용해야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내년의 최저임금이 많이 오른다고 하던데 사장님들 입장에서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것 같네요.
이제 영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천을 보면 상당히 크고 잘 꾸며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애초부터 이렇게 디자인 해놓은건지 아니면 누군가의 가게를
권리금을 주고 인수받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르바이트생들을
많이 고용하여 거의 자동화 수준으로 가게를 운영해보았습니다.
화면의 맨 하단에는 이리오라고 적혀있는
갈색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바로 때밀이인데요
저녀석에게 손님이 다가가면 때밀이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화살표 방향키와 스페이스바를 활용하여 주어진 순서대로
잘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