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상에 접시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그것을 실수없이 깨야하는 방식의 접시깨기 게임입니다.
인터넷으로 티켓을 구매하기 위하여 빠른 손놀림이 필요하기때문에
티켓팅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위에서 시작해보시구요 아래부터는
스크린샷과 함께 도움말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Cursor invisible 입니다.
플레이 도중에 갑자기 커서가 사라지기때문에
저러한 제목을 붙인 것 같습니다. 화면 하단에 있는 START 단추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해주세요. 제작 연도를 보니 2004년 12월로 추정되네요.
그럼 티켓팅 게임의 초반 시작 장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검은색의 배경에 하얀색의 접시들이 등장하는데요
보이는대로 깨서 없애주시면 됩니다. 순서는 상관없기때문에 쉬워요.
아직까지는 마우스 커서가 표시되어 있어서 어려움이 없지만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위와같이 인비저블이라는 단어가 뜨면서
기존의 마우스 포인터 표시가 없어집니다. 접시를 딱 깨는 잠깐의
순간에만 커서가 등장하기에 그 때를 잘 캐치하여 위치파악을 해야합니다.
단 한 번의 실수라도 하면 이렇게
접시깨기 게임이 종료되면서 최종 스코어를 보여줍니다.
저는 149점을 받았는데요 OK단추를 눌러서 메인으로 이동 후
재도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