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든지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들이라도

가끔씩은 시간이 남거나 심심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시나요?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겠지만 저는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가 하우모니카라는 심심할때 할만한 게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집중해서 하다보면

시간도 금방 갈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첫번째 레벨의 모습입니다.

키보드에 있는 화살표 방향키를 눌러서 움직일 수 있고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점프할 수 있습니다. 화면상에 보이는 모든 회색깔의

땅바닥들을 분홍색으로 바꾸면 클리어하는 방식인데요 캐릭터가 땅을 한번이라도 밟으면

색깔이 바뀝니다. 따라서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적어도 1회 이상 모든 땅들을 터치하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스테이지를 보니까 화면의 반대쪽에도 땅이 있어서

도달하기가 어려워보입니다. 하지만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시면

점프로 화면 끝까지 올라가서 반대쪽의 땅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스크린 밖으로 벗어난다고 해서 죽거나 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세번째 탄부터는 위험한 장애물이 나옵니다.

톱니바퀴처럼 생겼는데 보기만 해도 날카로워보이네요.

저 부분에 캐릭터가 접촉하면 곧바로 죽어버리기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할 대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심심할때 할만한 게임의 레벨 하나만 더 보도록 할게요.



이 곳은 공간이 밀폐되어있는데

어차피 땅바닥만 한번씩 모두 밟으면 레벨이 클리어되므로

상관없습니다. 톱니바퀴 장애물에 주의하면서 플레이하면 되겠죠?

나머지의 레벨들도 이와같은 방식으로 지혜롭게 풀어나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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