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또는 1인칭 슈팅게임의 장점은
자신이 마치 실제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시점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예를들면
써든어택이라든지 오버워치가 있을 수 있겠네요. 오늘은 플래시로 해볼 수 있는
1인칭 총게임을 소개해보는데요, 우리가 직접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Help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도움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버뷰, 오브젝티브, 컨트롤과 같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조종키는 마우스와 왼쪽 버튼 그리고 스페이스바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마우스로는 조준과 발사를 할 수 있고, 스페이스바는 총알을 장전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난이도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총 네가지 모드가 있는데요 연습, 이지, 미디움, 하드입니다.
각 난이도를 선택하면 부연설명이 나와있는데 이지의 경우 적들의 공격 속도가 느리고
어린이라든지 나이가 있는 할머니에게 적합한 난이도라고 합니다. 사실 제가 저정도는 아니지만
실력이 워낙에 좋지 못하기때문에 쉬운 Easy 모드로 골라서 1인칭 슈팅게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City Airport 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이 곳은 공항인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적들이 알아서 등장합니다. 우리는 마우스로 조준하여 총알을 쏴주기만 하면 됩니다.
시점 이동은 어차피 자동이기에 적들이 어디에서 출몰하고 어떻게 하면 빠르게 해치울 수 있는지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적들이 인질을 데리고 있거나
혹은 인질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질은 적이 아니기때문에 다치게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라이프를 모두 소진하면 게임오버가 되고 이어하기를 할 것인지를 묻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카운트 다운이 모두 지나기 전까지 마우스를 클릭하여 이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