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라고 해야할지 검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무기를 들고 몬스터들과 싸움을 하는 방식의 칼게임입니다.
제가 그동안 소개드렸던 게임들 중에서 이번 플래시가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만큼 저에게도 새로운 게임이기도 하고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즐겁게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로딩이 모두 완료되면 위의 그림과 같은 메인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제목을 보시면 문헥스라고 적혀있습니다. 메뉴는 네가지가 있는데요
맨 상단에 있는 new game 버튼을 눌러서 시작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했던 기록이 있다면
continue 단추를 눌러서 이어하기도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조종키에 대한
안내가 나오는데요 마우스와 키보드를 같이 활용합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서 몬스터들을 공격할 수 있고, 스페이스바 또는
X키를 눌러서 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 누르시면 더블점프도 하실 수 있으며
마나가 있는 상태라면 그 때 X키를 눌러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스테이지의 진행 장면을 보겠습니다.
주인공 캐릭터의 모습을 보시면 마치 리그오브레전드의
케넨처럼 생겼는데요 케넨이 표창을 사용한다면 이번 주인공은
검 또는 칼을 사용하더군요. 호박처럼 생긴 몹들은 칼질 한번으로 처치할 수 있습니다.
레벨을 클리어하면 day passes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스크린 하단에 있는 continue 단추를 눌러서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스킬을 새롭게 배울수도 있는데 몇 몇 조건이 필요한 것 같더군요.
그럼 칼게임을 재미있게 해보시구요 최후의 스테이지까지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