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라든지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의 게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가로 또는 세로로 3개 이상의 블럭을 터뜨릴 수 있는 헥사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백 투 캔디랜드라는 제목을 하고있으며 두번째 에피소드로 올려보았습니다.
재생모양 단추를 눌러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맵은 위의 그림과 같이 나옵니다.
처음 도전하는 것이기에 1레벨밖에 나와있지 않은데요
비어있는 공간을 세어보면 대략 몇 개를 클리어 해야하는지 가늠이 될겁니다.
스크린 상단 우측에는 뮤직 및 사운드 설정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플레이 규칙은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가로 또는 세로로 3개 이상의 블럭들이 있는 자리에서
클릭을 하여 터뜨리는 방식입니다. 첫번째 스테이지에서의 미션은
총 17회의 액션으로 1000포인트 이상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게임 장면을 보시면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보석들이 여러개 박혀있는데요, 색상과 모양이 동일한 것들이
뭉쳐있는 부분에 집중하여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세로 또는 가로로 4개 이상이
직선으로 연결되는 경우에는 아이템을 추가로 하나 발생시켜줍니다.
총 열일곱번의 클릭을 모두 완료하면
헥사게임 결과를 보여줍니다. Victory! 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1550점을 획득했습니다. 별은 3개를 받았네요. 스크린 하단 우측에 있는
재생모양 단추를 눌러서 다음 레벨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