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나라 최고의 파이터를 김동현으로 꼽고 싶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UFC에 진출한 선수이기도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방송출연 및 유튜버로도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오늘은 파이터게임을 하나 준비해보았는데요

사람끼리 싸움을 하는것은 아니고 훈련을 위한 펀치게임입니다.



How to 페이지를 보시면

캐릭터를 조종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볼 수 있습니다.

3단계의 높이로 나오는 펀치볼을 때리는 게임으로, 키보드에 있는 화살표 방향키와

스페이스바 키를 활용합니다. 스크린 하단 부분에서는 라이프, 파워, 스코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헤드기어와 글러브를 끼우고있는 모습을 보아하니 아마도

권투선수인 것 같은데요, 열심히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물이

어느 방향으로 오는지를 잘 확인하고 주먹을 날려서 때리거나 피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장애물을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버리면 그 충격으로 인하여 선수가 다운을 당하는데요,

이때 스페이스바 키를 빠르게 연타하여 카운트다운이 모두 지나가기 전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근데 다운을 당할때마다 체력이 점점 떨어지므로 나중에는

아무리 빠르게 버튼을 눌러도 일어날 수가 없더군요.



카운트다운 10까지 세도록 일어나지 못하면

그상태로 게임오버가 됩니다. 저의 펀치게임 점수는 4800점을 획득했으며

재도전을 하여 더 높은 스코어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파이터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시구요, 1만점도 넘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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