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cell은 플레잉 카드로 하는 솔리테어의 일종인데요
클론다이크에 버금간느 솔리테어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똑같이 윈도우즈 번들게임이지만
프리셀의 규칙이 더 까다롭고,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실 한번도 클리어
해본적은 없습니다. 규칙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럼 프리셀 게임 소개를 지금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트럭션 페이지를 열어보시면 도움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에이스부터 킹까지 줄을 세우면 되는 것 같습니다. 상세 규칙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으니
위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아마 이미 이 게임을 하러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플레이 방법을 모두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버전은 1.0.2이고 2008년도에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카드게임 또는 기타 다른 게임 플레이를 원하시면
해당 버튼을 눌러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Close 단추를 눌러서 창을 닫고
처음부터 게임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보니까 숫자가 낮은 카드를 높은 카드에게 붙이는
방식으로 배열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컬러도 교차해야 되더군요.
배치시킬 카드가 없을때에는 맨 상단의 빈 공간에다가 빼놓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실행했던 명령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Undo 버튼을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프리셀 게임을 플레이하던 도중에
처음부터 다시 도전을 하고싶으시면 New Game 버튼을 눌러줍니다.
경고창이 하나 나오는데요, 아직 게임이 진행중이라면서 그래도 종료하려면
New Game 버튼을 누르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구요
여러분들은 이번 게임을 클리어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