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는 1964년 생으로
가수겸 탤런트입니다. 84년도에 데뷔를 했고
현재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특히 요즘은 그녀의 예쁜 딸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다인과 이유비가 있는데 물론 둘다 예쁘지만
그 중에서도 이유비같은 경우는 정말 빼어난 외모를 가졌더군요.

그런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견미리 젊은시절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84년도부터 활동을 했으니 인터넷을 찾아보면 견미리 리즈 시절 당시의
모습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정말 예전이라서 그런지
칼라도 아닌 흑백 사진이네요. 견미리 젊은시절 모습이긴 하지만
그녀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그나마 컬러사진이긴 한데
왼쪽 사진은 약간 중년으로 넘어가려는 시기였던 것 같고
오른쪽 사진이 가장 아름다울 때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번 사진부터는 그나마 근래 모습들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견미리 젊은시절 모습보다는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는 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네요.



영화 거북이달린다에도 출연을 했었는데
인터뷰하는 모습이 찍혔었는데 견미리 리즈 시절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늙으면 이렇게 늙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매력있는 사람들이 진짜로 매력있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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