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른 것들과는 다를 때 우리는 신기하다거나 이상하다는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오늘 게시한 게임은 그 두가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사실 머리를 좀 많이 써야하는 플래시이기도 합니다.
흑과 백으로 이루어진 공간에서 화면을 뒤집을 수 있으며 그 반전된 효과로 인하여 실마리를 해결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직접 해보시면 알겠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정말 클리어하기가 만만치 않은 이상한게임입니다.
쉬프트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건 단순한 퍼즐 플랫폼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키들을 이용하여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고 오른쪽에 보이는 문앞에 서면
만세를 부르며 자동으로 클리어됩니다. 결국 최종 목표는 탈출구까지 도달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게임이 너무 순탄하게만 진행되면 재미없겠죠?
그래서 장애물들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스파이크라는 표현을 하고있는데
저 가시들에 찔리면 게임이 끝나니까 피해서 뛰어넘어야 합니다.
점프를 할 수 있는 기능은 스페이스바 키입니다.
때로는 열쇠가 있어야만 탈출로 향하는 문에
안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면 위쪽에 키가 보이네요.
획득하면 가시위에 있던 문 바로 아래에 받침대가 생성되면서
문앞에 설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아직까지는 특이한 점은 발견하지 못하셨을텐데요
이번 이상한게임의 주요 기능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화면 자체를
반전시킬 수 있는 기능인데요, 반전을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깰 수 없도록 되어있어서
무조건 그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키보드에 있는 쉬프트 단추를 눌러보세요.
설명 글을 보니까 미안하다고 하면서
플레이를 하면서 시간체크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깜빡했다고 하네요.
물론 스테이지를 빠른시간내에 클리어 할수록 나중에 얻게되는 점수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어떤 레벨들은 정말 아리송하고
헷갈리는 것들도 있습니다. 화면을 뒤집는 형태의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낯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게 몇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금방 다 깰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