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63 버전은 플래시로 이전에 해봤었는데
64 버전의 경우는 저도 이번에 플레이하기위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사실 없을줄알고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찾아보니 몇 몇 게임들이 있더군요.
그중에서 하나를 이번시간 슈퍼마리오64 게임하기 글에 수록해보기로 했습니다.
로딩이 모두 완료된 이후에는
이처럼 화질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퀄리티가 대략 네가지 종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컴퓨터 사양에 맞춰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그냥
Auto Quality 모드로 하시면 자동적으로 맞춰질겁니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인트로가 나오는데요 다소 스토리가 있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스킵하셔도 좋습니다. 위 그림만 해석을 해보자면,
악당 캐릭터가 자신의 계획을 실행시킬 시간이 되었다는 문장입니다.
마리오 왕국을 침범할 속셈인데요 이제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배경이 완전히 빨갛게 변했는데요
세상이 원래 이랬던것은 아니고 아까 그 악마 몬스터의 존재때문에
이렇게 바뀐겁니다. 아마 모두 클리어하고나면 이전처럼
평화를 되찾는 형태의 엔딩이 나오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적 몬스터들을 처치하기위해서는
점프 후 밟는형태로 죽일 수 있습니다. 이건 아마
제가 알려드리지 않아도 마리오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있을겁니다.
그리고 이번 슈퍼마리오64 게임하기 버전에서는
캐릭터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물대포를 이용하여
로켓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시간 쓰고나면 물을 충전할 시간도 필요합니다.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특정 장소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1스테이지의 막바지 부분을 보고계신데요
노란색 빛깔로 길게 줄이 그어져있는 곳을 터치하면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나머지 스테이지들에도 도전해봐야겠죠?